- no.697
- 고령 경찰서 민원실
유지 보수가 필요 없고 반영구적으로 쓰는
칼라강판 지붕공사 특허를 설명드릴게요.
더 이상 천정누수 문제로 고민하지 마세요

우레탄 제거는 필요 없으며 우레탄이 있는
내벽과 두겁까지 재시공이 들어갈 거예요.
난간대는 높낮이가 다르고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난간대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가운데 설치한 것은 스테인리스 물받이며
브이자로 각도를 세워 물매를 만들었어요
물받이는 양쪽으로 배치하기도 하는데
어디로 배치하든 경사 각도를 만듭니다

칼라강판 지붕공사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난간 벽 밖으로 처마를 빼는 방식이 있으며
이곳처럼 난간 벽 아래쪽에서 시공을 하여
기존 옥상 형태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어요

옥상 형태대로 시공을 하면 활용도 되고
자연스럽기 때문에 미관상에도 좋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인허가가 필요 없기
때문에 어떤 건물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물받이와 목재가 들어가기 때문에 공간이
생겨서 우레탄 제거가 필요 없는 이유고요
물받이를 제작하기 때문에 스테인리스가
필요하며 우수관으로 빗물을 배수합니다

천정누수는 난간 벽에서도 발생할 수 있고
우수관을 통해서도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칼라강판 지붕공사를 하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모든 원인을 한 번에 해결해요.

물받이에서 우수관으로 연결한 모습인데
우수관을 건물 뒤로 타공했기 때문이에요
물받이를 뒤편으로 배치해도 되지만 옥상
난간이 낮기 때문에 가운데가 적합합니다

우수관을 100미리로 타공하면 폭우에도
안심할 수 있고 이물질에도 걱정 없어요.
큰 이물질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밖에서
차단하기 때문에 더 안심할수 있습니다

출입구에도 칼라강판 지붕공사를 했으며
빗물받이는 처마를 빼는 방식으로 했어요
물량이 얼마 안 되지만 출입구이기 때문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물받이를 설치했어요.

바닥이 올라오면 난간이 낮아지는 현상이
있는데 필요에 따라 확장 시공도 가능해요
고령 경찰서는 특별히 옥상을 올라갈 일이
없기 때문에 난간대 높이 확장은 안했어요

뒤편으로 우수관과 연결한 우수관 홈통이
보이는데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했어요.
PVC와 스테인리스 중에 선택을 하시면
되는데 사용면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비가 많이 내릴 때는 약간의 소리가 날 수
있는데 위에 올라갔을때 들리는 정도예요
바닥 시트형을 할 때는 단열재를 넣어주면
내부에서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안전한 칼라강판지붕공사 최적의 기술로
완벽하게 해결하시길 바라면서 마칠게요
천정누수 문제는 한농스틸에 맡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