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물도 고여 있고 상태가 좋지 않지만

제거는 하지 않고 바로 공사가 들어갑니다.

제거가 필요 없는 이유를 바로 알아볼게요.

보시는 것처럼 바닥에서 지붕을 만드는데요.

물매를 잡고 스텐 물받이를 설치하기 때문에

바닥에서 한두 뼘의 공간을 띄우기 때문이죠

지붕처럼 옥상 전체를 덮어주지만 옥상 형태

그대로 덮어주는 것이 특징이에요. 난간까지

덮어주기 때문에 빗물 자체를 원천 차단해요

도막방수 공사가 나쁜 건 아니지만 내구성이

약하다 보니 시공자도 장담할 수가 없거든요

또한 애프터서비스 자체도 명확하지 않고요.

한농스틸 바닥 특허는 지붕과 같은 효과에요

지붕을 만드는데 이보다 완벽한 건 없거든요

지붕의 원리와 같은 바닥 시트형 공법입니다

공법과 원리는 완벽한데 내구성이 떨어지면

소용이 없죠. 하지만 한농스틸에서 사용하는

아연도 강판은 4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해요.

옥상 테두리 외부는 아스팔트 슁글 지붕으로

되어 있는데 상태가 나쁘면 교체가 필요해요

하지만 이곳은 상태가 좋아서 미포함 했어요

옥탑 지붕에도 도막방수가 되어 있는데 바닥

자체와는 나눠져 있지만 같이 하는게 좋으며

출입구는 연결이 되도록 외부로 설치했어요.

옥상에 지붕을 만들면 '불법이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증축 공사가 되거든요.

지역마다 다른데 1m 이상은 문제가 됩니다

무허가 지붕을 만들다가 강제 철거 명령이

떨어지는 사례들을 볼 수 있는데 업체에서

책임을 짖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한농스틸 특허 공법은 합법적인 방법이라서

인허가 없이 바로 공사를 하셔도 상관없고요

지붕이 강제 철거된다면 이렇게 하시면 돼요

나무는 썩지 않고 반영구적 유지가 되는데요

빗물 차단과 공기를 순환해 주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걱정된다면 철재로 바꾸시면 됩니다.

반복되는 도막방수 공사로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반영구적인 아연도 강판 특허 기술로

완벽하게 해결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