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후기

경남 거제 슬라브주택 공사후기

윤주재 2015-10-24 13:56:42 조회수 9,092
올 해로 집을 지은지 10년 정도 됩니다.
집을 짖고 2년 정도 있으니 조금씩 벽면에 균열이 생기면서 보기가 흉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주변에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하고, 지반에 파이프를 박으면서, 지층이 흔들리고, 그 진동여파
가 저희 집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옥상에도 균열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조금씩 올 때는 천장에 비가 스며드는 정도 였는데, 여름 장마철에는 스며든 빗물이 뚝뚝
마루로, 방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장마철이 끝나고, 누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여러차례!!
하지만 소용없더군요..비는 여전히 새고 있었습니다.
누수공사 업자를 불러 여러번 A/S를 받았지만, 실망만 하기 일수 였습니다.
하는수 없이 제가 직접 옥상균열에 땜빵하는 식으로 조금씩 수리를 했습니다.
결과는 여전히 비가 메롱하며 놀리더군요..
홀로계신 어머니께서도 스트레스를 여간 많이 받은게 아니었죠.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자그마치 10년동안 스트레스를 받았고, 다른 집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어머니께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덩달아 저도 스트레스를 비가 올 때마다 받았죠.
사는게 사는 게 아니었습니다.
 
2013년!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한농스틸을 알았고, 몇군데 까페를 통해 다른 업체들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인터넷만으로는 믿음이 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나름 옥상도면을 그려서 세군데 견적을 의뢰했습니다, 인터넷과 전화상으로요..
결과는 평당 가격은 모두 동일했습니다.
재질도 동일했습니다.
공사기간도 거의 동일했습니다.
A/S 기간도 동일했습니다.
그렇다면, 남은것은 얼마나 신뢰할 만한 업체를 고를 것인가 라는 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당장에 달려와서 실사를 하겠다고 덤비는 업체가 한농스틸 하나밖에 없더군요.
그리고, 까페를 통해 질문에 즉답을 올리는 업체도 역시 한농스틸 밖에 없더군요.
견적의뢰 홈페이지가 있던것도 한 목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한농스틸을 신뢰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틀동안(2013/3/31~4/1) 공사를 하는 데 정말 성실하게 하더군요.
점심 식사시간을 빼고는 하루종일 일만 하더이다.
조용히, 소리없이, 완벽하게...
식사도 알아서..
잠도 알아서..
공사 후 뒷 마무리도 완벽하게 하더군요.
좀 놀랐죠.
 
그리고는 마침내 비가 왔습니다.(2013/4/6 새벽부터 쭉~~)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죠. 비 새냐고 ????
몇 번 전화드렸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웃으시며 전혀 안샌다고 하더군요.
하루종일 비가 왔는데도요...
방수 !! 완벽했습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아야 알겠지만,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완벽하게
누수를 잡은 것 같아 안심입니다.
옥상에 균열이 추가로 더 생긴다 하더라도, 전혀 걱정할 게 없습니다.
슬라브와는 30센티 정도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옥상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 말이죠
다른 방수공사는 슬라브 옥상에 균열이 추가로 발생하면, 전혀 소용없습니다.
저 , 많이 당했습니다.
슬라브와는 별도 분리된 방수공사가 필요합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추가로 권순용 부장님의 성실한 답변과 부장님의 형인 현장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현장소장님 공사 경력이 9년이시랍니다.
 
공사 전,후 사진입니다.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페인트 방수공사 한 것 보이시죠..
이거 전혀 소용없어요,, 돈만 들어요 , 돈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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